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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zi
Добавлен 9 ноя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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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querade Is Over / Karel Boehlee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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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querade Is Over / Karel Boehlee Trio 2007 "Midnight Blue"
걱정말아요 / 원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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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규 1집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 blog.naver.com/maestro81/50086891138 내가 이렇죠, 후회만하죠. 소중한 사람을 놓치는건 안된다고. 그냥 지내요, 그댄 어때요 내생각 하지마 그냥 편히 지내줘요. 다만 힘들땐 날 불러요, 소리내어 웃어봐요. 행복해요. 헤어진건 다 내게 잘못이 있어요. 걱정말아요 (잘 지내요) 용서해줘요 (이해해요) 그댈 보낸거 나 떠난거 용서해줘요 (미안해요) 사랑했나요 (그대는 날) "미안해" 그런말은 말아요... 그댈 못잊어 하는건 나니까... 그댈 사랑해. 걱정하지 말아요.
원곡이 더 좋음
나와같다면~~~ 이부분 너무 뭉클하고 찡하네요
김장훈이가 부른 것보다 박상태씨가 부른 이 곡이 더 좋습니다.
누가 뭐래도 원곡은 박상태임
집에 가자.. -야근러-
찾던 노래인데 오늘 찾았네 ㅋㅋㅋ
2024.07.30❤
원곡이 훨씬 좋네요^^......
재규형 흥하세요~
어린시절 이노래 김장훈 노래인줄알고 노래방 내 18번 곡이엿는데 문뜩 세월이지나 이곡에 원곡자를 알앗구만유 때묻지않은 원곡이 훨씬좋네요
원곡 조아❤️
2024년 6월 또 듣습니다
2024년 6월에도 듣는 사람, 손!
늦은 낮잠 자고 해질무렵 일어났을때 가슴에 바람이 휑하고 지나가는 느낌.. 내집 내방 내침대 인데 뭔가 길을 잃어버린 느낌..
감성이 90년대 느낌 완전 묻어 나네요. 가만히 눈 감고 들으니 타임타고 그 시절로 돌아가는듯... 좋네요
원곡이 좋음.. 라디오에 많이 나왔는데..유영석이 많이 틀어줌
이 노래 존재 자체를 몰랐다가, 김장훈 님이 리메이크를 하고 유명해지면서 알게 됐다. 그리고 우연히 리메이크 곡이란 사실을 알고서 검색해서 방금 들었는데, 김장훈 님 버전이 낫다. 원곡 버전은... 가수 목소리와 감성이 노래 분위기와 가사에 조금 맞지 않는 느낌... (이 노래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묵직하고 진중해서 가수 목소리도 묵직하고 진중하고 유니크한 색깔을 뽐내야 어울리는데, 김장훈 님 목소리가 묵직하고 유니크해서 확실히 김장훈 님에게 더 잘 맞는 곡이다.)
응 닥쳐
전 이 노래 김장훈씨가 히트시키기전부터 좋아했어요. 군대 있을대 늘 듯던 노래였는데 왜 안떴는지 아쉽더라구요. 지금 들어도 가슴을 져미네요
김장훈 노래인줄 알고 있었네요;
음 확실히 원곡 들으니까 나와 같다면은 이후에 리메이크한 김장훈씨를 위해서 준비 되어진 곡이였네요! 원래 부른 이 분 감성도 좋치만 나와 같다면은 역시 김장훈!!!!
학창시절 좋아한 노래예요 근데 김장훈은 왜 그따구로 리메이크해가지고
노래을 들으면 마음속에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원곡 따로 있다길래 낼룸 와봤네요!!지금껏 장훈이형꺼인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 21년 전 2003년 고1때 처음 들었는데 ㅠㅠ 세월이
훨 ~~낫네 ㅎㅎ
첨알았네요 원곡 별도로있는지 더좋아요 장훈이형 버젼보다
유재하 음반 전체에 깔려있는 클래식 연주들은 말 그대로 전통적인 그 클래식의 느낌이 나면서 대중음악과 아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곡에서도 분명 클래식 악기를 쓰지만 유재하의 곡에서 처럼 전통 클래식 같은 느낌의 곡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일부러 안한게 아니라면 이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되고 이런 부분 역시 유재하의 독보적인 모습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본다. 정말 중요한 건 전문적인 내용을 모르는 나 같은 사람도 너무 아름다고 순수하는 느낌을 받아서 감동을 느낀다는 점. 음악을 하는 사람에겐 정말 필요하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능력이라고 본다. 그래서 겉으로 음악하는 사람은 솔직히 보기 불편하다.. 허례허식(?)
0:16 ~ *『시작』*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너의 방 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풋풋한 감성이 전해지는 원곡버전 ~ 오랜만에 찾아 듣네요 고마워요 ~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너의 방 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찬란히 빛났던 그 모든 순간들을 하나도 인식하지 못한채 어둠속에 잠겨 몸부림 쳤던 그때 그 시절의 안타까웠던 나..
나와 같다면...원곡 95년 군 근무 시절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이후 리메이크가 되었지만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그때 노래가 좋아서 박상태 가수 뜰 줄 알았는데...
이승환 목소리가 특별하긴 해
2024년1월1일. 감사합니다~^^
懐かしー❤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 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자리로 이렇게 감성적인 노래를 꽥꽥거리며..리메이크..ㅋ
그냥 훑듯이 지나치며 들으셨겠죠! 모짜르트 시절 화성학이 전혀 아닌데요!
그 교수님이 말한 게 이 곡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모차르트 현악사중주의 한 악장 같은데요?
역시 원곡이 좋네요
솔직히 김장훈 곡이 노래를 더 잘 해석해서 부른듯. 김현철이 김장훈 곡을 편곡해서 그런가. 원곡은 너무 라이트하네. 반주도 노래도.
노래 감성이 좋으네요 ~임영웅님이 콘서트에서 부르고 원곡자 궁금했어요
듀엣곡 중 최고인듯❤목소리가 잘 어울리네
임영웅 콘서트 듣고 왔는데 다녀간 영시님들 계시네요 역시 예전 좋은 노래들 많죠 갠적으로 좋아했던 노래 추억소환과 다시들어도 참 좋은 노래예요 건행하세요
아티스트 임영웅 콘서트에서 듣고 찾아왔어요. 원곡자 박상태님이란걸 처음 알게됐어요. 참 좋습니다. 많이 알려지시면 좋겠네요. 건행ㄱ
이노래 테이프 씨디사서 참 많이들었음 다른 트랙도 괜찮았음
이노래가 더좋아 요즘 갬성이에요 난 신인발라더인줄 😢 순수하고 프레쉬한 느낌
몬스타엑스의 몬먹고 마지막 회 봐서 여기 왔어요
박소현의 fm데이트에서 소현누님이 틀어주었던 기억난다. 한곡 띄워드릴께요 박상태의 나와같다면. 소현누님 멘트까지
이곡 참 좋은데 콘서트에서 왜 잘 안부르시는지..
표지 강타 아닌가